지난 10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개관한 e편한세상 서창 견본주택에 ;사흘간 ;2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북적였다.
이 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으로 인천 서창2지구에서 들어서는 첫 브랜드 아파트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방식의 공공·민간 공동사업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에 전용면적 84㎡ 835가구로 구성된다.
서창2지구는 인천 남동구 서창동, 논현동 일대 약 210만㎡ 부지에 1만4000여가구가 들어서는 택지개발지구다. 개발지구 면적의 50% 이상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으로 인근에 156만㎡ 규모의 소래습지생태공원, 34만㎡ 규모의 장아산 근린공원이 있다.
김주철 e편한세상 서창 분양소장은 "e편한세상 서창은 인천 서창2지구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공공분양 아파트로 전세난을 피해 저렴한 신규단지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에서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서부권과 부천, 광명 등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앞으로 국도 42호선 연결도로(2015년 개통 예정), 소래로(2015년 개통 예정), 신천IC 연결도로(2017년 개통 예정)가 개통되면 인접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수인선 인천논현역 1번 출구 근처인 남동구 논현동 649-1번지에 마련됐다. 이달 13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 분양 문의 032-468-8288.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