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가 다음달 분양하는 경기 파주신도시 아파트의 분양가가 ㎡당 244만~272만원(평당 806만~897만원)으로 결정됐다. 주공은 다음달 4일 3자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0~115㎡형(21~34평형) 1062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1A㎡(21평) 60가구, 59A㎡(24평) 190가구, 59A1㎡(24평) 180가구, 74A㎡(30평) 92가구, 84A㎡(34평) 28가구, 84B㎡(34평)54가구, 84B1㎡(34평) 56가구, 84C㎡(34평) 54가구, 84C1㎡(34평) 56가구, 84D㎡(34평) 192가구, 84E㎡(34평) 100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60㎡ 이하는 ㎡당 평균 244만원, 60~85㎡는 평균 272만원에 책정됐다. 84C㎡-84E㎡는 기준층 기준으로 총 분양가가 3억1350만원에 달한다.
[[분양물량 30%는 파주시 거주자에 우선 공급]]
파주신도시 사업본부에서 4일부터 3자녀 특별공급을 받고 주택공사 홈페이지(www.jugong.co.kr)를 통해 5일부터 11일까지 노부모 우선공급, 1~3순위까지 순차적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파주시와 수도권(서울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 무주택 세대주이며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청약순위별로 공급주택수의 30%의 범위 안에서 파주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26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계약일은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3일간이다. 문의:1588-9082.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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