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택건설회사의 모임인 한국주택협회는 소속 회원사들이 다음달 전국에서 1만5천647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9월의 계획 물량(8천184가구) 대비 91.1% 증가한 것이나 작년 같은 달(3만5천257가구)에 비해서는 55.6%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천233가구, 경기 1천402가구, 인천 1천285가구 등 수도권이 총 7천920가구로 전체 물량의 50.6%를 차지했다.
[[수도권엔 7920가구 분양]]
유형별로는 분양아파트가 8천745가구,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아파트가 6천902가구이며, 규모는 60㎡ 이하가 2천671가구(17.1%), 60㎡ 초과-85㎡ 이하가 6천763가구(43.2%), 85㎡초과 주택이 6천213가구(39.7%)로 국민주택규모 이하(85㎡이하)가 전체 물량의 60.2%에 이른다.
대림산업은 용산구 신계동 일대 재개발 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604가구를 공급하고, 삼성물산은 서초구 반포동 주공2단지를 재건축해 총 42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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