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이달 말 강원 춘천 장학리에서 '춘천 아이파크'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춘천지역 첫 아이파크 브랜드로 지하 1층~지상 15층 7개동, 전용면적 84~119㎡ 493가구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 가구수의 81%인 403가구에 이른다.
춘천은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져 인구가 증가하면서 2008년 말 기준 1000여 가구에 달했던 미분양 아파트가 모두 소진된 상태다.
[[경춘선 개통 이후 미분양 소진]]
이 아파트는 단지 인근 동면IC를 통해 서울~춘천 고속도로에 쉽게 진입할 수 있고 경춘선 복선전철을 이용해 서울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며 초ㆍ중ㆍ고교와 대학, 종합병원, 대형마트 등 교육ㆍ편의시설도 가깝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단지 주변에 NHN연구소와 연수원이 건립 중이며 단지 내부에는 온실형 휴게공간과 미니 수목원, 피트니스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춘천 공지천 사거리 인근에서 27일 문을 열며 수도권 고객을 위해 서울 대치동 아이파크 갤러리에서도 상담소가 운영된다. 문의 1577-6470.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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