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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은 이달 말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서 한라비발디 966가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11~14층 높이의 15개동 규모로 전 가구가 정남향에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진 판상형 아파트다.
전주 송천 에코타운 개발 예정지와 인접해 생활 환경이 쾌적하고 학교와 생활 편의시설이 단지와 가깝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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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타운 개발지와 인접]]
1층에는 입주민 편의 공간으로 로비 라운지를 설치하며 총 주차 대수의 80% 이상을 지하 주차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300m 길이의 소나무숲과 실개천을 조성하고 전나무 삼림욕장, 건강 산책로, 조깅코스 등도 들어선다.
아파트 내부에는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가구와 안방 드레스룸 가구 등을 설치하고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과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확인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전주 덕진구 덕진광장 맞은 편에서 개관한다. 1566-2250.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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