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부산ㆍ울산, 광주ㆍ전남, 대전ㆍ충남 등 지역별 비축토지 118건, 171필지(70만2000㎡)를 선착순 수의계약 형태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할 비축토지는 공동주택용지, 상업용지, 단독주택용지 등 다양하며 총 공급가격은 2914억원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건(5만6000㎡), 영남권 24건(41만2000㎡), 충남권 58건(15만7000㎡), 호남권 12건(2만3000㎡), 기타지역 18건(5만4000㎡)이 분포돼 있다. 일반 실수요자나 건설사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각 지역본부에 문의하거나 공사 홈페이지(www.lh.or.kr)를 참조하면 된다.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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