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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의 생활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동대문구 전농ㆍ답십리 뉴타운에서 지역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큰 매머드 아파트 단지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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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공동 시공으로 전농ㆍ답십리 뉴타운 답십리 16구역에서 선보일 답십리 래미안 위브가 그 주인공. 이 단지는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인근에 각종 생활ㆍ문화시설을 갖춘 민자역사가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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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학교가 많고 청계천 등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싸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14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114-2 래미안 갤러리에서 16일 개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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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 규모 자랑]]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규모만 따져도 일대 랜드마크(지역 대표 건물) 자격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9~22층 32개동 규모다. 여기에 2652가구(임대 453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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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농ㆍ답십리뉴타운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9㎡(이하 전용면적 기준) 540가구, 84㎡ 1232가구, 121㎡ 339가구, 140㎡ 88가구다. 이 가운데 957가구(59~140㎡)는 일반 분양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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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물산은 답십리16구역 외에도 전농7구역, 답십리18구역 등의 시공을 맡아 향후 이 지역에 6000여 가구 규모의 래미안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풍부한 기반시설]]
이 단지는 이미 주변에 풍부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때문에 입주민은 입주 후 바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단지 주변에는 백화점ㆍ대형마트ㆍ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조성된 청량리민자역사가 최근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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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청, 경동시장, 경희의료원 등도 단지와 인접하다.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 남쪽에는 답십리초교가 바로 붙어있다. 전농초, 동대문중 등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서울시립대, 한양대, 경희대, 외대, 고려대 등 대학들도 가깝다.
[[사통팔달 교통여건]]
답십리 래미안 위브는 서울 어디든 쉽게 닿을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환경을 갖췄다. 이 단지는 지하철 3개 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에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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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서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1호선·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도 가까운 편이다. 각종 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차로 5분 거리인 내부순환도로와 차로 10분이면 진입이 가능한 동부간선도로를 통하면 서울은 물론 수도권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쾌적한 주거환경도 이 단지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서울의 대표 친환경 하천인 청계천이 흐른다. 단지 동쪽에는 답십리공원과 배봉산이 있고, 북쪽에는 청량산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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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주변에는 간데메공원 등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도 풍부한 조경시설이 마련된다. 이 단지의 조경율은 전체면적의 42%에 달한다. 단지 곳곳에는 테마정원, 수경공간, 어린이놀이터, 생태계류원 등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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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단지가 4개 블록이 바둑판 모양으로 나뉜 점을 감안해 중앙통로에는 왕벚나무길이 꾸며진다. 또 4개 블록을 순환하는 1㎞ 길이의 느티나무 순환가로가 조성된다.
권이상 기자(kwonsgo@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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