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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2차 합동분양 막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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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2년 11월 01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2차 합동분양 막이 오른다.
한화건설ㆍ계룡건설ㆍ금성백조주택ㆍ대원 등 4개 건설업체는 이달 16일 동시에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앞서 1차 합동분양 때는 모든 단지에 중복청약할 수 있는 합동분양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약일정은 비슷했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여러 단지에 청약하고 중복 당첨시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단지를 우선 계약할 수 있었다.
이번 2차 합동분양은 아직까지 분양 방식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1차와 같이 중복청약할 수 있는 합동분양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일부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중복 청약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번 2차 합동분양 물량은 4개 단지 3456가구다. 계룡건설이 A16블록에 656가구, 금성백조주택이 A17블록에 485가구, 대원이 A20블록에 498가구, 한화건설이 A21블록에 1817가구를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최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극동건설과 공동 시공하기로 했지만 단독으로 분양을 맡았다.
[[시범단지 인기 높을 듯]]
동탄2신도시 A21블럭은 PF대주단과 한화건설이 단독사업진행을 협의 완료해 시범단지 동시분양 일정에 돌입하게 됐다. 현재 이들 업체는 착공계를 제출한 가운데 청약접수를 위한 최종 사전작업인 분양가심의와 분양승인, 입주자 모집공고 등의 절차를 남겨 두고 있다.
금성백조주택이 짓는 485가구(전용면적 74~84㎡)를 제외한 나머지 단지는 전용 85㎡ 초과 중대형 중심으로 이뤄진다. 4개 단지가 모두 커뮤니티 시범단지에 속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해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입지가 좋다는 평이다.
1차 합동분양 당시 시범단지 내 속했던 우남퍼스티빌, 호반베르디움은 각각 평균 9대 1, 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든 단지가 동탄역 KTX 복합환승센터와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각 단지마다 중앙근린공원을 끼고 있고 초?중?고교가 들어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것도 공통적인 특징이다.
계룡리슈빌과 금성 백조 예미지는 단지 앞에 공원이 있고 단지 뒤에 천이 흐른다. 대원 칸타빌은 사실상 공원 안에 들어선다. 한화 꿈에그린은 단지 한면이 리베라CC와 맞닿아 있어 골프장 조망을 확보한다.
분양가는 1차 합동분양 때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형 중심이었던 1차 때와 달리 대부분 물량이 중대형이기 때문이다. 3.3㎡당 1000만~1100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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