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위례신도시 등 전국 18개 단지에서 총 102개의 신규 상가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에는 서울서초 A3, A4블록, 위례 A1-8, A1-11블록, 수원광교 A10, A11, A26 블록 등에서 상가가 공급된다.
서울 서초 A3·A4 블록의 경우 쾌적한 주거공간과 문화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 양재IC, 과천~우면산 도시고속화도로 등 교통망이 편리하다. 위례신도시 A1-8, A1-11 블록의 경우 위례신도시 내 최초 입주 단지로 송파IC,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수원 광교 A10, A11, A26 블록은 광교 테크노밸리 등 산업·업무시설이 인근에 조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입찰 신청 제한 없어]]
입찰은 20일부터 진행되며 LH 분양임대 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을 통해 입찰 분양에 참여하면 된다. 입찰 신청 자격에는 제한이 없고 1인이 2개 이상 입찰할 수 있다. 낙찰자는 분양예정가격 이상 최고가 입찰자로 결정된다.
LH 관계자는 "LH 단지 내 상가는 100가구당 평균 1개 수준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임대수익이 안정적이다"며 "3월과 4월 분양한 LH 단지 내 상가는 각각 195%, 154%의 평균 낙찰률을 기록하면서 75개 모두 낙찰됐다"고 말했다. 문의 1600-1004.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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