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새 아파트 분양시장에 5만2492가구가 공급된다. 이달보다 33.8%증가한 물량이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 분양하는 아파트 물량은 수도권에는 3만2042가구, 지방엔 2만450가구가 분양한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분양 물량이 1만9324가구를 차지해 올해 중 가장 물랴으로 조사됐다. 다음달 추석 연휴를 전후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분양 물량이 집중하게 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에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물량이 전체 물량의 61%(3만2189가구)를 차지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에 총 1만1436가구가 공급된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4932가구(일반분양 2024가구)와 마포구 신수동 '신촌숲아이파크' 1015가구(일반분양 568가구),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8·24차)' 475가구(일반분양 146가구), '아크로리버뷰' 595가구(일반분양 41가구)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김포시 풍무동 3·4·5차 블록에 김포풍무꿈에그린2차 1070가구, 남양주시 지금동 B-2 블록에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759가구, 안산시 초지동에 초지역메이저타운 푸르지오 4030가구(일반분양 1405가구) 등 총 1만9401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에서는 중구 영종도하늘도시 '영종한신더휴스카이파크(A-59 B/L)' 562가구 등 총 1205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2만450가구가 공급된다. 경남에서는 창원시 중동 4블록에 창원중동유니시티데시앙 1768가구 등 7147가구를 공급한다. 세종에서는 반곡동에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2차 1734가구 등 3638가구가 분양 예정됐다.
이 외 지역별 분양 예정 물량은 대전(2960가구), 경북(1721가구), 충남(1326가구), 부산(1317가구), 충북(1315가구), 울산(879가구), 광주(147가구) 등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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