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지설계에 대한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반도가 더이상 지진 안전 지대가 아니란 인식이 퍼지고 있어서다. 지난 9월 경북 경주시에서 진도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470여 차례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타운하우스가 내진설계를 비롯해 편의성·쾌적성 등을 누릴 수 있는 주거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조성된 헤르만하우스02가 이런 요소들을 두루 갖춘 타운하우스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는 한 유명 건축가가 '소통'을 테마로 설계했다. 해당 단지는 면적 329㎡, 전체 38가구 가운데 30가구가량 입주를 마쳤다.
지진·태풍 등 잇따른 자연재해로 고층 아파트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특히 구조설계 기준 kbc2005을 적용해 리히터 규모 6.0~7.0(진도 7.0~8.0)에도 완벽 저항할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돼 있다. 공동주택의 취약점인 층간 소음으로부터 자유롭고 공동관리 및 단지 내 보안이 잘 갖춰져 있어 높은 생활 편의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 15억9000만~16억9000만원]]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뒤로 2만3000㎡의 양지말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앞쪽으로는 26만㎡에 달하는 공원이 꾸며질 예정이다.
분양가는 15억9000만~16억9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3개 층으로 세대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집안은 중동산 대리석 마감재를 사용했으며 내부 창호 및 샤워기, 대형 중문 등 주요 설비의 부속을 독일 등의 외국산으로 설계해 고급스러운 호텔형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한다. GTX와 지하철 3호선이 운정신도시까지 연장될 계획이다. 상암~문산 간 고속도로가 착공하면서 상암까지 20분대 진입할 수 있다. 착공된 운정3지구 개발 공사가 완료될 경우 지역 개발기대감까지 높은 곳이다.
생활이 편리할 것 같다. 반경 8㎞ 이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신세계아울렛 등이 있다.
시공은 삼성중공업이 맡았다. 분양 관계자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분양 직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자연·가족·이웃과 소통을 콘셉트로 한 유명 건축가의 설계작품인 만큼 내부시설의 세련됨과 높은 천장고로 인한 개방감, 높은 공간 활용도뿐 아니라 전면 창을 통한 사계절의 아름다움까지 만끽할 수 있는 주거생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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