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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수요 품은 '항아리 상권'…도심권 상권보다 투자 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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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9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11·3 대책으로 주택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가 시행되자 항아리 상권에 있는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항아리 상권은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 않지만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상권을 뜻한다. 물이 넘치는 항아리처럼 수요가 항상 공급을 초과하는 작지만 강한 상권이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영산강 중심으로 형성된 항아리 상권인 양산지구는 지난해 연 5.93%의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광주 도심지역인 금남로·충장로 일대는 같은 기간 4.95%의 임대수익률을 기록했다.
[[도심보다 연 수익률 1% 정도 높아]]
이런 가운데 제주 대표 항아리 상권인 제주 국제 영어교육도시 중심상업지에 분양 중인 상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노에듀파크로 제주 국제영어교육도시 O-5블록에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과 전용면적 25㎡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
제주 국제 영어교육도시는 현재 3개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 오는 2021년까지 영어 전용 국제학교 12곳과 10여 개의 외국 교육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곳엔 2만3000여 명이 상주하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인근으로 특급호텔·컨센션센터·리조트·테마파크·카지노 등을 갖춘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신화역사공원이 내년 부분 개장할 예정이다. 총 2조9000억원이 투입되며 2019년 완전 개장을 목표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직접고용인구 7600여 명, 고용유발효과 41만8529명이 예상된다.
[[신화역사공원 내년 부분 개장]]
5성급 호텔과 카지노가 조성되는 에어레스트 시티가 내년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해군 강정기지는 연간 100만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찾아오는 민·군 복합항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노에듀파크는 길을 따라 점포들이 줄지어 들어서는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1층 점포에는 서비스 면적으로 테라스를 갖춰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 상가와 함께 지어지는 오피스텔도 소형 주택이 부족한 제주국제 영어교육도시에서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며 "자녀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에서 온 수요자들이 소형 주거시설을 선호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1110번지에 마련돼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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