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풍산지구의 아파트 분양이 내년으로 늦춰질 전망이다. 현장에서 문화재 추가 시굴 조사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토공측에 따르면 당초 10월까지 문화재 발굴 조사를 끝낼 예정이었는데 추가 조사가 필요해 발굴조사 시기가 연장됐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아파트 분양은 어렵게 됐다.
풍산지구에선 동부건설,삼부토건,동원ENC 등이 분양을 준비해왔다. 분양가는 평당 1200만원선으로 예상된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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