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부산 분양시장 최대 관심지로 꼽히는 명지지구 분양이 시작됐다.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일대 55만여평에 미니신도시급으로 조성된다.
이 곳에선 영조주택·부산시도시개발공사·롯데건설·극동건설 등이 올해안에 총 1만가구를 분양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전체물량의 절반가량을 공급하는 영조주택의 퀸덤아파트 단지다.
영조주택은 이달 말 모델하우스를 열고 1차분 33∼87평형 286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650만∼1450만원이다. 영조주택은 또 연내 2∼3차분 2031가구도 연내 내놓을 계획이다.
이 회사는 명지지구에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3대 테마를 기획했다. 즉 ^24시간 영어가 통용되는 영어마을 아파트단지 ^청소·세탁·요리서비스가 제공되는 특급호텔식 운영시스템 ^홈네트워크를 통해 이웃과 활발하게 교류하는 네트워크 커뮤니티 등이 그것이다.
지난 10일 모델하우스를 연 롯데건설은 33∼54평형 1122가구를 공급하며, 극동건설도 15일부터 1124가구(34∼75평형)를 내놓는다.
명지지구내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계약후 3년간 분양권전매가 금지되며 전용면적 25.7평 초과 아파트는 투기과열지구내 분양방식에 따라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신항만과 녹산공단의 1200여 업체, 르노삼성자동차를 비롯한 신호공단 500여 업체 등 대규모 산업시설과 가까워 주거수요가 비교적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부산 명지지구 분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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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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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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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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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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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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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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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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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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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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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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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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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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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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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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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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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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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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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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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주택(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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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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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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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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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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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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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주택(2,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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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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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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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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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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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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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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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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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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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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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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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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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각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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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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