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지역에 상업용지 및 단독택지 분양이 잇따른다.
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 천안 공영개발지역과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세권 내 상업용지 및 단독택지 분양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천안지역 부동산시장의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공, 천안아산역세권 용지 4월부터 분양 예정]]주택공사는 천안아산역세권 신도시 1단계의 용지분양을 이르면 4월부터 추진키로 하고 용지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신도시 개발의 주요 관심거리인 상업용지는 특별계획구역 4개 필지를 제외한 62개 필지(15만2천㎡)로,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ek. 준주거용지 43필지(2만6천403㎡)도 4월 이후 분양할 계획이다.
이어 주공은 6월 이주자 택지와 협의택지 분양을 시작으로 8월까지 600여 필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토공, 청수지구 상업용지 등 분양]]토지공사는 오는 9월 천안 청수지구에 상업용지 75필지(4만6천500㎡)는 입찰로, 단독택지 560필지(12만8천700㎡)는 추첨으로 각각 분양한다.
토지공사가 분양하는 청수지구는 법원, 검찰, 경찰, 세무서 등 시청과 교육청을 제외한 주요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행정타운'으로 조성되고 있어 상업용지 입찰분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천안시 불당동 한 공인 중개사는 "올 상반기 안에 천안지역에 1만가구 안팎의 아파트 분양이 예고된 데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세권 신도시의 용지분양과 청수지구 분양이 잇따라 지역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큰 관심"이라고 말했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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