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건설은 3월 중,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피오레’ 1280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18평, 22평, 29평, 32(A/B)평, 33평, 40평형의 총 6개평형대 7개 타입으로 공단 근로자를 위한 중소형 평형이 중심이다. 지하 2층~지상 22층의 11개동으로 이뤄진다.
[[광폭 발코니로 공간활용 뛰어나]]
분양가는 평당 550만원선이며,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최대 2.2m의 초광폭 발코니로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내부설계가 장점이라고 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
발코니 제한 규제가 적용되 전 물량이어서 33평형도 40평형대처럼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시기는 2009년 3월.
구미공단은 세계 디지털 전자산업의 허브로 거듭난다는 구상 아래 산업주도형 혁신클러스터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IT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허브인 구미1공단의 제1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이다.
대주건설 관계자는 "이번 재건축을 계기로 구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구미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단지에 생활편의시설 좋아]]
구미 최대 규모인 11만평의 동락공원을 비롯, 낙동강과 금오산 도립공원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자랑한다.
대단지여서 생활편의 시설도 잘 갖춰진다. 바로 옆에 순천향대학 병원과 롯데시네마, 수영장을 갖춘 시민복지관, 금오상가, 공단운동장이 있고 1.5㎞ 이내에 롯데마트, 이마트, 삼성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어 편리하다.
시내버스 노선이 14개 이상이어서 출퇴근이 쉽다. 경부고속도로 구미IC, 남구미IC를 승용차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롯데마트 구미점 부근에서 열었다. 054-463-8899.
이자량 기자(andw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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