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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핵심 상권에서 쇼핑몰 맥스타일 분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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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7년 07월 24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서울 동대문시장 흥인·덕운시장이 현대식 대형 쇼핑몰로 탈바꿈한다. 부동산개발업체인 인텔로그디앤씨는 서울 중구 신당동 773 일대 흥인ㆍ덕운시장를 헐고 그 자리에 복합쇼핑몰 맥스타일을 짓기로 했다. 흥인·덕운시장은 1980년 개장한 지 28년만에 사라지게 됐다.
맥스타일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지상 8층까지는 쇼핑몰, 지상 9층부터는 오피스텔로 꾸며진다. 쇼핑몰 2653개 점포에는 판매·근린생활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생활용품·수입명품, 지하 1층∼지상 2층 숙녀복, 지상 3층∼7층 남성복·아복동·잡화 등이다. 지상 8층은 식당가다. 완공은 2009년 10월 예정.
[[10년간 임대분양 방식으로 분양 중]]
업체 측은 현재 쇼핑몰을 10년간 임대분양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계약자는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점포당 5500만∼1억5800만원선이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흥인·덕운시장 소유자(750명)들이 조합을 구성해 추진하는 지주공동사업이어서 부지 확보 문제가 없어 안정성이 높다”고 말했다.
지하철 1·2·4·5호선 역세권이고 청계천과 가까워 유동인구가 많아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양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근 동대문운동장에 대규모 공원이 조성되면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쇼핑몰 공급 과잉이 투자의 걸림돌이다. 거평프레야·밀리오레·두산타워 등 대형 쇼핑몰들이 동대문상권에 대거 몰려있다. 02-2266-5599.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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