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괌 타무닝 지역에 고급 아파트와 빌라로 구성된 '베라체 괌-에메럴드 오션뷰 파크'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주택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6-19층 높이로 149-420㎡ 대형 아파트 260가구와 190㎡ 규모의 빌라 20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55만-80만달러(420㎡ 펜트하우스는 185만-200만달러), 빌라가 100만-110만달러다. 단지 바로 앞에 투몬베이, 아가나 베이, 필리핀해 등이 있어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단지 내에는 산책로, 연못, 인공폭포, 농구장, 수영장 등이 조성된다.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며 반경 2km 안에 투몬베이 호텔가와 해외 유명 명품관, 괌 유일의 종합병원인 메모리얼 종합병원, 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인접해 있다. 입주는 2011년 5월 예정이다. 문의 02-558-0042.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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