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과 코오롱건설이 공동 시공한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가 주인을 찾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지상 33층 36개동 규모로, 총 3331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주변에 청라지구, 루원시티(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 등 개발 호재가 넉넉해 5월 분양 당시 114㎡(공급면적 기준)은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
| ▲ 입주가 한창인 인천 신현 e-편한세상·하늘채. |
대부분의 주택형이 분양을 마쳤고 156·170㎡ 일부 가구만 남았다. 업체측은 이들 잔여분에 한해 알짜 분양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기간을 6개월(올 9월 30일~내년 3월 31일)로 넉넉하게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잔금을 치르면 연 8%의 선납 할인 혜택을 준다. 선납 할인은 중도금이나 잔금을 선납할 경우 선납금액에 대해 일정 금리만큼 가격을 깎아주는 혜택이다.
입주기간 동안 잔금을 치를 경우 3.3㎡당 1170만원이었던 분양가가 1030만원으로 싸지는 효과가 있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최근엔 중소형과 중대형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데다 파격적인 분양가 할인 혜택이 주어져 중대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하나인 청라지구와 맞붙어 있는 이 아파트는 3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루원시티), 가정택지지구, 경인 아라뱃길,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등 대형 개발 호재가 적지 않다. 201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역세권에 자리 잡아 교통여건도 좋아진다.
현재 분양 중인 잔여 물량은 정남향으로 배치된 판상형·맞통풍 구조로, 채광 및 환기가 잘 된다. 새집증후군을 예방하는 베이크 아웃, 열병합 지역난방 시스템 등 각종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된다.
문의 032-528-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