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 입찰이 시작된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올 3월 전국에 공급되는 상가의 수는 특별공급과 기분양된 상가를 제외한 신규물량 47개와 재공급 물량 8개를 합친 총 55개 점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 완료된 물량은 광주 양동 105호이며, 이주대책용지로 공급되는 특별공급 물량은 오산 세교 C-3 111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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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공급되는 상가를 지역별로 세분해보면 수도권의 경우 오산 세교 C-3에서 19개, 고양 일산2 C-1에서 6개, 가평 읍내 2단지에서 3개이며, 비수도권은 증평 송산 2단지에서 4개, 광주 양동에서 11개, 의성 상리에서 4개이다.
이번에 신규 공급되는 상가의 배후세대 공급방식 중 공공분양은 오산 세교 C-3와 고양 일산2 C-1 2곳, 국민임대는 가평 읍내 2단지, 증평 송산 2단지, 의성 상리 3곳,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혼합방식은 광주 양동 1곳이다.
특히, 신규 공급 중 오산 세교 C-3지구는 배후가구가 1060가구로 가장 많아 눈에 띄며, 세대 대비 상가면적은 1.351㎡(0.4087평)로 보편적 규모를 가지고 있지만 독점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어 보인다. 단, 배후세대 입주선호도 측면에서 볼 때, 단지 맞은편에 오산신경정신병원, 정신요양원, 납골당 등 주민기피시설이 위치해있어 배후세대 입주율이 상가활성화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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