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대전시 동구 낭월동에 짓고 있는 '남대전 e편한세상' 아파트 미분양분을 오는 16일부터 동ㆍ호수지정 선착순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분양심의에서 3.3㎡당 694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됐지만 이번에 620만원대로 더 저렴하게 최종 분양가를 정해 관심을 끌었다.이는 대전 서구, 유성구 지역과 비교해 3.3㎡당 300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이 아파트는 이와함께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대림산업 관계자에 다르면 이 아파트 모델하우스에는 지난달 28일 개관이후 이후 현재까지 1만3000여명의 사람들이 다녀가는 등 인기르 끌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대전시에는 처음이자 대전 동구지역에서는 5년만에 처음 나온 분양가상한제 민영분양인데다 분양가 또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나왔다"면서 "인기가 높아 선착순 분양에서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24층 11개 동 규모로 84~122㎡ 총 713가구로 구성돼 있다. 84㎡형이 488가구로 전체 68%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입주는 2011년 9월 예정이다. 문의: 042)471―1200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