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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대구 동구 봉무동에 공급하는 대구 이시아폴리스 더샾; 견본주택이 개관 첫날부터 주택 수요자들로 북적였다. 이달 25일 문을 연 견본주택엔 4000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몰렸다.
대구는 전국에서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다. 그만큼 분양시장이 침체돼 있다. 때문에 회사는 이 같은 호응이 놀랍다는 반응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평일인데도 많은 고객이 몰려 높은 관심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대구·경북에 조성되는 첫 복합신도시인 이시아폴리스 안에 자리 잡는다. 대구에서 3년여 만에 공급되는 민간아파트이기도 하다. 전용 77~229㎡형 652가구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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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0일 1순위 청약접수]]
국내 최초 국제학교인 대구국제학교(8월 개교)가 있고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이번 공급물량의 75%를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건설 우호재 분양소장은 “대구지역의 분양시장이 많이 위축되긴 했지만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아직까지도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동구는 이시아폴리스 개발 외에도 신서혁신도시, 금호강 프로젝트 등 개발호재가 많아 지난 해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달 3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7월 8일이며 계약기간은 7월 13~15일이다. 입주는 2012년 9월이다. 분양문의 053―746―6767.
최현주(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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