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한 서울 영등포에 안정적인 임대수입이 기대되는 오피스텔이 ;나와 관심이다.
대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분양하고 있는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가 그 주인공. 이 오피스텔은 주변에 대형 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등의 상가가 많아 ;임대수익성이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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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모두 잘 알다시피 이 오피스텔이 위치한 영등포와 여의도 일대는 금융ㆍ방송 등의 업무시설 밀집지역으로 오피스텔 수요가 많은 곳이다.
이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하는 일반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4∼지상 24층 1개동 규모다. 크기별로 공급면적 기준 58~59㎡ 474실, 95㎡ 19실, 106㎡ 1실로 구성돼 있다. 모두 494실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70만원 선.
청약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전국 신한은행에서 접수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지난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인근에 문을 열었다.
대우건설은 총 분양대금의 50%인 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 알선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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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여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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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피스텔은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건물 부지가 초대형 복합 쇼핑몰로 지난해 9월 문을 연 타임스퀘어와 맞붙어 있다. 타임스퀘어는 신세계백화점·경방백화점·이마트·교보문고·컨벤션센터·매리어트호텔·오피스빌딩 등이 한 건물처럼 연결된 복합 상가다.
이 상가는 하루 평균 방문객이 평일 16만명, 주말 31만명에 달한다. 점포수가 500여개로 상가 종사자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점포수 250개)보다 ;많다. 그만큼 주변 오피스텔의 임대수요가 탄탄하다는 얘기다.
이뿐 아니다. 인근에 매머드 빌딩이 3곳씩이나 새로 들어설 예정이라 오피스텔 배후 임대수요는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현재 이 오피스텔 주변에 새로 들어서고 있는 빌딩은 ;파크원·서울국제금융센터·전경련회관이다. 파크원은 여의도 옛 통일주차장에 들어서는 복합 빌딩이다. 이 복합 빌딩은 오피스·호텔·상가로 구성돼 있다. 오피스는 지상 59층, 지상 72층의 2개동 규모다. 호텔은 30층, 상가는 8층 높이다.
서울국제금융센터 역시 오피스(지상 31~54층 3개동)와 호텔(1개동)로 구성돼 있다.
이들 건물이 2∼3년 뒤 완공되면 주변에 오피스텔 특수가 기대된다는 게 주변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오피스텔은 접근성도 좋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2호선 문래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가 있다.
여의도버스환승센터 등의 대중 교통여건 역시 뛰어나다.
주변에 영등포·신길 뉴타운 등의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평면도 잘 빠져]]
대우건설은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가 소형 오피스텔인 만큼 임대 수요자들의 관심을 사기 위해 평면에도 바짝 신경을 썼다.
가장 작은 주택형인 59B㎡는 원룸형이다. 95㎡는 투룸형으로 특히 신혼부부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 같다.
전용률은 약 50%로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높은 편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한데다 평면도 잘 빠져 실수요는 물론 임대사업자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688―0222.
김영태(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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