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이달 말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RM-12블록에서 지하 2층, 지상 20층 12개동 규모의 아파트 총 88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규모별로는 ▲70㎡ 110가구 ▲84㎡A 248가구 ▲84㎡B형 117가구 ▲84㎡C형 385가구 ▲84㎡D형 25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대단지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제2서해안고속도로ㆍ신도청~천안 고속도로ㆍ아산~신도청 도시간 수도권 전철 연장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인근 초등학교ㆍ중학교ㆍ고등학교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신도청사와 상업지역 등이 가까이 있으며 홍예공원,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의료ㆍ복지 문화센터 등 생활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충남도 신청사와 인접해 입지가 좋고 2008년 이후 홍성ㆍ예산 일대에 공급물량이 140세대(임대 제외)에 불과해 전세난이 심해졌기 때문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25일 내포신도시 홍보관 인근에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분양문의 041-631-0885.]]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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