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건설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김포한강신도시 '우남 퍼스트빌' 아파트의 4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484가구 모집에 총 796명이 신청, 평균 1.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157㎡로 45가구 모집에 168명이 접수해 3.73대 1이었다.
4순위는 정식 청약기간인 1~3순위에서 미달된 미분양에 대해 건설회사가 임의로 신청받는 것으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제한에도 걸리지 않는다.
[["금융조건 개선 등도 한 몫"]]
회사 관계자는 "청약통장을 아끼려는 수요자들이 정식 청약을 꺼린 대신 4순위에서 많이 몰린 것 같다"며 "계약금을 10%로 낮추고, 중도금 60%를 이자 후불제로 빌려주기로 하는 등 금융조건을 개선한 것도 한 몫했다"고 말했다.
본 계약은 22~24일 사흘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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