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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는 상봉동에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프레미어스 엠코' 분양을 시작으한다.
프레미어스 엠코(Premier's amco)는 현대엠코가 2005년 `부평 엠코타운' 아파트로 수도권 주택시장에 뛰어든 지 4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선보이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서울 상봉동 제8재정비촉진지구 내 2만5000㎡ 대지에 지하 7층~지상 43층 3개동 규모로 들어서는 프레미어스 엠코는 최고 185m의 초고층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8~190㎡ 17개 주택형의 총 497가구 중 473가구가 일반분양되며 111㎡은 가장 많은 136가구가 배정됐다.
중앙선 망우역과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서 가깝고 동부간선ㆍ북부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에 인접해 있는 등 지리적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현대엠코는 친환경 저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한 설계와 입주자용 수영장, 자연친화 테마공원 등 편의ㆍ조경시설을 늘려 다른 주상복합아파트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분양가 3.3㎡당 평균 1480만원으로 주변보다 저렴]]
분양가는 3.3㎡당 평균 1480만원으로, 1500만원이 넘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27일 망우역 근처에서 문을 열고, 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서울 상도동 134지역주택조합 아파트 1590가구도 올해 안에 분양하는 등 주택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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