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정도시 아파트용지도 미분양 |
 |
| 등록일자 |
2008년 09월 28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분양한 공동주택용지가 대거 미분양돼 행정도시 건설 차질이 우려된다.
28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최근 행정도시내 공동주택용지 11개 블록(27필지)을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마감한 결과 3개 블록(6필지)에 대해서만 접수가 이뤄졌고 나머지 8개 블록에는 아예 접수가 없었다.
행정도시 예정지에서 공동주택용지를 분양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작년 말 1차 분양때는 12구역(26필지) 전부에 제안서가 이뤄졌고 추가 공모없이 분양이 끝났다.
2차 분양에서 미분양이 대거 발생한 것은 최근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경기 침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아파트사업 수익성 악화 우려에 주택업체 외면]]
주택에 대한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 택지를 분양받아 집을 지어봤자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상반기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영종지구와 양주신도시에 이어 대형 국책사업조차 속속 참패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토지공사는 이번에 미분양된 택지의 처리방향에 대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추가 공고를 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추가 공모 결과도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어서 행정도시 건설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조철현 기자(choch@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
|
| 이전글 |
2008-09-30 |
|
 |
| 다음글 |
2008-09-26 |
|
 |
| 다음글 |
2008-09-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