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은 오는 2010년 입주 예정으로 태안읍 평천리 일대 3만7천여㎡ 부지에 531가구 규모의 국민임대주택이 건설된다고 14일 밝혔다.
건설되는 주택은 15평형 214가구, 18평형 173가구, 21평형 66가구, 23평형 78가구 등으로 사업시행자는 대한주택공사이고 임대기간은 30년이며 2008년 상반기 착공된다.
군 관계자는 "국민임대주택이 들어서면 서민들의 집 장만 걱정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과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으로 7천여명의 고용인원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2011년까지 2천여가구의 공동주택을 건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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