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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을 앞둔 양평에서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분양된다. 한국주택진흥은 경기도 양평군 강상편 교평리 28-1 일대에서 현대성우아파트 688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아파트단지는 지상 13~15층, 2개동 규모다. 단위 면적별 공급 가구수는 93㎡ 50가구, 106㎡ 110가구, 109㎡ 54가구, 115㎡ 52가구, 129㎡ 114가구, 130㎡ 58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당 242만원]] 한국주택진흥은 이 아파트단지에 지상 공원화 설계를 적용, 고급 친환경 단지로 꾸밀 예정이다. 2009년 입주예정이며 분양가는 ㎡당 242만원(평당 800만원)선이다. 업체 관계자는 “일부 동에서는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며 “도심 속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현재 투기과열지구에서 제외돼 계약 직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또 비투기과열지구로 아파트 재당첨 금지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 031- 775-1000.
김영태 기자(neodelhi@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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