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신탁은 서울 중구 흥인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인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295가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6층~지상 38층 2개동 규모이고 전용면적이 92~273㎡의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함께 들어설 오피스텔 332실은 지난 8월 먼저 분양돼 100% 계약이 마무리됐다.
두산중공업이 시공할 이 아파트는 청계천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지하철 2·6호선 신당역과 곧바로 연결된다.
[[남산 조망 가능]]
주변에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와 왕십리뉴타운이 조성 중인데다 국립의료원과 가까워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부 가구는 아파트 평면의 일부를 분리해 2개 세대가 독립적으로 살 수 있는 '분리형 옵션'으로 설계된다. 26층에서 2개동을 연결한 '스카이 브리지'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입주 예정일은 2014년 12월이다. 분양 문의 1577-0335.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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