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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분양가 인하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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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3년 02월 20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대규모 분양에 나서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건설사끼리 ;분양가 인하 경쟁을 벌어지고 있다.
대우건설의 경우 분양가를 3.3㎡당 평균 1000만원 선으로 잡고 있으나 더 내릴 가능성도 있다. ;현재 잡고 있는 분양가도 작년 8월 말 5개 건설사의 1차 동시분양 당시 중소형 아파트 평균 분양가(1028만원)보다 저렴하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자체 분양가 심의를 거치면서 900만원대로 분양가가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업체끼리 눈치작전도 치열]]
전용면적 59·74㎡ 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80%가량을 차지하는 주력 주택형이라는 점도 가격에 반영됐다. 브랜드를 갖춘 대형 건설사인 만큼 다른 건설사 아파트 값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 많다.
KTX(고속철도) 동탄역과 가까운 시범단지 분양에 나서는 반도건설도 작년 11월 2차 동시분양 당시 가장 싸게 분양을 했던 업체(3.3㎡당 평균 1040만원)보다 분양가를 더 낮출 방침이다.
경쟁사끼리 분양가를 알아보는 '눈치작전'도 치열하다. 대부분 업체가 지난해보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500만~700만원 정도 싸게 아파트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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