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 2차 용지 입찰에 건설사들이 몰려 치열한 청약 경쟁을 벌였다.  ; 원주기업도시는 지난 24일 공동주택용지 2개 필지 신청을 받은 결과 66개 건설사들이 참여해 평균 경쟁률 33대 1, 최고 경쟁률 3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 1차로 진행된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85필지 공급에는 무려 11만8000여명이 몰리며 평균 1390대 1, 최고 6200대 1이라는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동주택용지 7·8블록도 각 30대 1의 경쟁률로 분양을 완료했다.  ; [[계약 체결일은 11월 30일]]
이번에 공급한 공동주택용지는 원주기업도시 부지 내 10개 블록으로 계획된 공동주택용지 가운데 3-1블록(4만8929㎡, 898가구)과 3-2블록 규모의 3-1블록(4만4966㎡, 828가구)이다.  ; 분양가는 3.3㎡당 179만원대 수준. 2년6개월 무이자 할부(계약금 10%, 중도금 매 6개월 18%, 5회 균등분할납부)로 공급된다. 계약일은 30일이다.  ; 원주기업도시는 부지면적 529만㎡로 생산·연구·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자족형 복합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산업용지 분양률도 70%선 돌파]]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2017년 중앙선 고속화철도와 수도권 전철 연장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등 호재가 많아 업계와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2011년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을 시작한 산업용지 분양률은 현재 70% 선을 돌파했다.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원주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등이 입주를 마친 상태다. 이 밖에 23개 기업과 부지 계약 및 가계약을 체결했다.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분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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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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