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단순 주거의 공간이 아닌 힐링과 휴식을 취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용인 기흥구 상하동 273-69번지에 들어설 H카운티(H-County)로 ；대지면적은 6034㎡에 전원주택 18가구가 들어선다. 주변에 숲과 나무로 둘러싸여 ；H카운티의 뜻인 ＇Hill＇, ＇Heeling＇, ＇Human＇을 실현할 수 있다.
입지 여건이 괜찮다. ；서울과 가까운 데다 기흥 도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용인경전철·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과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방면으로 이동이 ；편하다. 인근 동백지구에 이마트·CGV 등이 있으며 ；농협하나로마트까지 차로 5분 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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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마당 제공]]
나무로 둘러싸인 언덕 위에 자리해 ；친환경적인 주변환경을 매일 누릴 수 있다. 다른 전원주택보다 넓은 마당을 제공한다. 이 덕에 ；텃밭을 가꾸며 가족들과 바비큐 파티를 여는 등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이 좋다. ；계단식 단지 조성으로 단지 간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개인 주차장, CCTV 등을 설치한다.
각 주택은 효율적인 층 배치가 눈에 띈다. ；옥상 테라스는 물론 1층에는 안방과 드레스룸, 주방을 2층에는 거실과 욕실을 마지막 3층에는 침실을 뒀다. ；천장에 창을 설치해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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