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종합건설은 경북 포항시 장성동에 짓는 장성 현진에버빌 아파트 1754가구 중 1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5~53평형으로 이뤄진 대단지에다 북부해수욕장이 가까운 휴양형 아파트이며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성동 일대는 포항시가 동북아 해상물류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건설 중인 180만평 규모의 영일만 신항과 현대중공업 블록공장 유치 등에 따른 배후도시 조성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회사관계자는 덧붙였다. 단지 안에는 주민 건강을 위해 야외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골프퍼팅장 등 다목적 운동공간을 설치한다. 지하공간을 활용한 선큰가든에는 영화감상실, 헬스장, 에어로빅장, 실버홀 등을 만든다. 층고는 일반아파트보다 30cm 높게 만들어 공간감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하주차장에서는 엘리베이터가 각 가정으로 바로 연결된다. 054-231-0088.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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