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사인 엔디콘건설의 전원주택 브랜드 바른주택이 ‘종합건설이 지으면 전원주택도 다르다’는 전략으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황준석 바른주택 대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철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설계와 우수한 인재 확보, 표준건축규정(IBC) 도입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일부 단종 건설업체와 전원주택 시공업체의 경우 건축공정에 따라 공사 대금이 제때 투입되지 않아 공사가 중단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종합건설 면허를 취득한 바른주택은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력을 보유하여 고객의 불편을 예방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바른주택은 ‘하자보증이행증권’ 발행을 원칙으로 해 안정성을 높인다. 바른주택 관계자는 “전원주택 시장이 출범한지 5년이 경과했지만 고객의 불만과 주먹구구식의 주택 건축의 실태가 낱낱이 밝혀지고 있어 안타까울 뿐”이라며 “설계와 시공, 현장관리 영역에 IBC를 도입해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화하며, 자금력 확보와 하자보증이행증권 의무 발행으로 차별화된 건설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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