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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도 조망권 프리미엄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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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05년 11월 01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이 활발한 지방지역에서도 산, 강, 바다, 공원, 골프장 등의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조망권 아파트는 강이나 산에 인접해야 하는 입지성격상 공급물량이 한정되고 전체 단지 중에서도 조망이 보장되는 가구 수는 제한적이어서 분양받을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조망권 아파트의 희소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변 일반 아파트보다 20~30% 정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게 된다. 일신건영은 11월 울산시 남구 울산 시민의 쉼터인 신선산 인근에 아파트 379가구를 분양한다. 30∼35평형 397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일부 동은 신선산을 조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구 우정동에서 진흥기업도 태화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 33,52평형 396가구를 분양중이다.
우림건설은 이달중 경남 진해 이동에서 바다 조망 아파트 115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 인근 자은동에선 월드건설이 산과 바다 조망이 가능한 34,47평형 358가구를 분양중이다. 이달 중 코오롱건설이 분양할 부산 수영구 남천동 아파트(34∼88평형 303가구)나 두산산업개발이 해운대구 우동에서 분양할 아파트 42∼60평형 2459가구 역시 해운대 앞 바다가 내려다 보인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일조, 조망권이 차지하는 재산가치가 주택가격의 20% 정도라는 법원판결이 나왔고 국세청의 아파트 기준시가에도 조망권에 따른 가격 차가 반영되고 있다”며 “조망권을 아파트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 조망권 아파트 분양 어디 있나 |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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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
평형 |
가구수 |
조망권 |
분양시기(월) |
문의 |
| 부산 |
수영구남천동 |
코오롱건설 |
34-88 |
303 |
해운대 바다 |
11 |
1588-1785 |
| 해운대구우동 |
두산산업개발 |
42-60 |
2,459 |
해운대 바다 |
11 |
031)743-3443 |
| 울산 |
남구선암1지구 |
일신건영 |
30-35 |
397 |
신선산 |
11 |
052)261-2800 |
| 중구우정동 |
진흥기업 |
33,52 |
396 |
태화강 |
분양중 |
052)212-0700 |
| 김해 |
김해시구산동 |
한라건설 |
34-55 |
749 |
산 |
분양중 |
055)331-1020 |
| 진해 |
진해시자은동 |
월드건설 |
34,47 |
358 |
산과 바다 |
분양중 |
055)544-5005 |
| 진해시이동 |
우림건설 |
33-68 |
1,158 |
바다 |
11 |
055)541-4000 |
| 자료:각 업체 |
박원갑 기자(wkpark@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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