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용인 흥덕지구에서 실수요자 단독주택용지 301필지 3만평과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5필지 1만9000평, 일반상업용지 22필지 1만5000 평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23필지 5000평 등 총 351필지 6만9000평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공급용도별 예상 평균단가는 단독주택용지 483만원,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459만원, 상업용지 1540만원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824만원이다.
분양(입찰)신청 자격은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1순위가 공급공고일인 8월3일 현재 용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이다. 2순위는 일반실수요자다.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의 경우는 공급공고일 현재 주택법 제9조에 의한 주택 건설 등록업자가 분양신청할 수 있다.
[[8월 22일부터 신청 접수]]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의 경우 토지대금을 일시불로 납부하는 경우가 1순위, 2년 분할 납부는 2순위다.
한편 토공은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8월22일 1순위, 23일 2순위 신청접수를 받아 24일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며,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22~23일 이틀간 순위 없이 신청접수를 받고 24일 추첨을 할 계획이다.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는 이달 22~23일 1순위, 24~25일 2순위 신청접수를 받아 23일 1순위, 25일 2순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입찰을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토공 홈페이지(www.iklc.co.kr)나 용인지사 고객지원팀(031-280-2316, 2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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