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는 은평뉴타운 1지구 아파트 분양에서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 중소기업 근로자, 새터민 등에게 특별공급하는 32가구(전용면적 85㎡ 이하) 가운데 15가구가 미달돼 이들 가구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접수를 연장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미달된 가구는 장애인 3가구, 중소기업근로자 5가구, 새터민 7가구 등이며 국가유공자는 배정된 8가구모두 접수가 완료됐다.
미접수 물량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SH공사측은 "고분양가 논란 등으로 분양이 2차례 연기되면서 분양 공고일(12.5)과 접수 마감일(12.11)을 여유있게 잡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별공급분 청약 희망자는 서울시 장애인복지과나 서울지방중소기업청,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 등의 추천을 받아 분양 신청을 할 수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