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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은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에서 송정 우림필유 368가구를 분양한다. 대지면적 2만5400㎡에 지하2층, 지상15층의 7개동에 109㎡(옛 33평형) 250가구, 149㎡(옛 45평형) 118가구다.
송정동은 성남~장호원간 고속화도로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2011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은 성남 판교와 분당 이매동을 거쳐 삼동∼광주∼곤지암∼이천∼여주로 이어진다.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62.12㎞)도 이르면 2009년께 완공돼 전철 및 도로망이 모두 개선된다. 이 도로는 성남 중원구 여수동을 시작으로 광주∼이천을 거쳐 장호원읍 풍계리까지 연결되는 왕복 4∼6차선으로 건설된다.
[[3.3㎡당 970만원에 평면 특화]]
우림건설 김종욱 상무는 "주변이 모두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인근에 청석공원이 있어 친환경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이라며 "우림필유는 단지디자인과 평면설계 특화를 통해 최고급 주거명작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109㎡가 3.3㎡당 970만원이며 중도금 60%에 대해 이자후불제를 시행한다. 14일 오전 견본주택을 열었다. 031-719-5544.
최현주 기자(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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