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서 아파트 분양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우남건설은 다음달 한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우남퍼스트빌 1202가구(129~250㎡)를 분양한다.
한강신도시는 김포시 운양·장기동, 양촌면 일대(1084만9000㎡)에 조성된다. 건립 주택수는 5만2812가구다.
우남퍼스트빌 단지는 신도시 남쪽에 들어선다. 한강신도시에 포함된 장기지구와 가깝다. 주거환경은 쾌적하다. 단지 뒤쪽으로 가현산이 있다. 단지 안에 생태연못·습지원 등의 녹지공간을 갖추고 김포대수로가 옆에 있다.
어린이놀이터·유아놀이방·독서실·영화감상실·카페테리아·실내골프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다.
시행사인 우남 이재환 팀장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는 조각갤러리와 꽃으로 장식한 플라워갤러리, 조형 분수 등을 설치해 문화·예술단지로 꾸밀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시 교통여건 크게 개선]]
입주 무렵 교통여건이 크게 좋아질 예정이다. 한강변을 따라 올림픽대로와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김포고속화도로도 2010년 개통되고 2012년까지 김포공항에서 한강신도시까지 경전철이 건설될 예정이다. 제2외곽순환도로도 들어서면 일산·인천 방면 교통도 나아진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는 3.3㎡당 1070만원이다. 인근 김포 고촌 힐스테이트나 장기지구 중대형 시세(3.3㎡당 1200만원대)보다 100만원 가량 저렴한 편이다. 상한제 대상이어서 계약 후 7년간 전매할 수 없다. 1588-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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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한강신도시 내 우남퍼스트빌 위치도 |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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