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전용 임대주택 유스하우징(Youth Housing)의 청약 경쟁률이 4대1이 나왔다.
SH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3일부터 29일까지 135명 정원의 유스하우징의 첫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576명이 지원했다.
입주자는 청약자격이 높은 신청자부터 순차적으로 선정했다. 청약 순위가 같은 신청자가 많으면 학년이 낮고 나이가 어린 신청자가 우선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입학 예정자들의 53%는 경상도 출신이다. 다른 지역과 달리 지자체에서 건립·지원하는 `지방학사`가 서울에 없어 지원자가 많았다게 SH공사의 설명이다.
서울시는 오는 17일 입주자격에 관한 2차 서류심사를 실시, 최종 입주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입주 확정자들은 오는 24일 첫 입주를 시작한다.
유스하우징의 평균임대료는 보증금 100만원, 월세 3만8000원~12만원 선이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임정옥 기자(joli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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