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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지구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4월 분양된다. 신안그룹 건설부문이 별내지구 A16-1블록에 짓는 신안 인스빌 874가구다. 이 단지는 전용 84㎡형 2개 타입으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당 1000만~1100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편이다.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된 별내지구엔 그간 중대형 위주로 공급이 이뤄졌다. 신안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 중대형 위주로 공급됐는데도 4500여 가구가 대부분 1순위에서 청약을 마치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100만여㎡ 규모 미니신도시급 택지지구인 별내지구는 수도권 택지지구 중에서 서울이 가까운 편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암사역~별내역)이 2017년 개통예정이고 4호선 연장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여건이 좋아진다.
신안 인스빌은 별내지구 내에서도 별내역세권 중심상업지구에 속해 입지가 좋은 편이다. 단지 주변에 불암천ㆍ태릉CCㆍ불암산 등이 있어 주변환경이 쾌적하다. 초ㆍ중교, 중앙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다.
키위커뮤니케이션 김종필 국장은 “중소형은 자금부담이 적고 실수요자가 선호해 환금성이 좋다”며 “별내지구에 처음 공급되는 중소형 단지라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2-3467-1016.
최현주 기자(chj80@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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