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동구 율하 2지구에 건설 중인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 118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들의 숙소로 사용되는 선수촌 1단지(528가구)와 세계 각국의 취재진 숙소로 제공되는 선수촌 2단지(652가구)로 대회 후 리모델링을 거쳐 2012년 2월께 입주 예정이다.
1단지는 전용면적 101~165㎡ 규모의 중대형이고, 2단지는 74㎡ 또는 84㎡의 중소형 규모이다.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분양가격과 세부 분양 일정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함종선 기자(jsham@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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