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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짓는 SK스카이뷰 아파트에 대한 이른바 ‘4순위’ 접수에 주택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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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27일 “26일 접수를 시작해 27일 오전까지 2000여 명이 접수했다”며 “27일 오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헌 분양소장은 “순위 내 청약접수 전부터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4순위에 접수하겠다던 주택 수요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4순위 당첨자들은 순위 내 청약 당첨자 발표에서 제외된 가구 중 원하는 동·호수의 주택을 추첨된 순번대로 계약할 수 있다. 계약은 30일에서 7월 2일까지로 순위 내 청약 당첨자와 동일하다.
장안구 정자동 60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SK스카이뷰는 순위 내 청약접수 결과 3498가구 중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3455가구 모집에 1585명이 청약했다. 전용 84.972m²형은 당해지역에서 최고 3.5대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황정일(obidius@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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