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 오피스텔촌이 강남의 임대수익률을 뛰어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수요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월세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삼성이 있는 동탄 신도시의 경우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 상가’의 수요가 늘고 있고. 임대수익률도 강남에 견줄 만하다는 이유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 역세권이라고 하여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소형 오피스텔과 상가는 임대 수요가 가장 중요한데 동탄 신도시의 경우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교통까지 편리해 투자 메리트가 매우 높은 곳이다
[[준공과 동시에 임대수익 가능]]
동탄 이림 리치안<조감도> 소형 오피스텔과 상가는 삼성반도체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옆은 790병상의 한림대학병원(공사중)이 위치 하여 병원 근무인원과 삼성의 상주 직원과 협력업체를 포함해 약 30만여 명의 임대수요자로 대기 중인 형국으로 준공과 동시에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동탄 IC와 기흥IC가 1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고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로 현장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갈 수 있다. 또한 동탄신도시는 GTX건설계획 예정, 분당선 연장인 동탄역 신설예정 등의 교통 수혜지로 주목받고 있어서 미래가치도 높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좋은 입지조건 중에서도 동탄 이림 리치안 오피스텔은 최근 인기가 높은 복층구조가 가능한 높은 층고와 풀퍼니시드 시스템(월베드와 수납장, 주방가구),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이 삼성전자 제품으로 풀옵션 되어 있다. 분양 문의 1577-7231.
조인스랜드 취재팀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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