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개발은 경기도 일산구 마두동에 리모델링 상가 파워센타 ‘올리브’를 분양한다.
지하1~지상3층 연면적 7500여평 규모로 300여대의 주차시설과 2층 옥상공간을 활용해 옥외 암벽타기와 인라인스케이팅 및 놀이터를 갖춘다.
패밀리 레스토랑이 입점 추진중이고 학원, 클리닉, 전문식당가, 웰빙, 쥬얼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약 5만여 가구의 아파트가 밀집돼 있으며, 지하철 3호선 마두역이 걸어서 1분거리이다. 총 261개 점포를 분양하며, 분양가는 평당 790만~3000만원선이다.
입점은 내년 4월 예정이다. 031-907-8181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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