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역에서 새 랜드마크 아파트 출현은 곧 신흥 주거 명문의 탄생과 주택시장의 재편을 의미한다. 지역 내 대표 주거단지의 ‘주소’가 새 랜드마크의 출현으로 교체되기도 한다.
충북권에서 단지 규모가 크고 각종 최고급 주거서비스가 제공되는 아파트가 나와 지역 대표 아파트의 주소가 바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풍림산업(회장 지승동)이 충북 진천군 교성지구에 분양하는 '오창권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이 그 주인공. 이 아파트는 규모·입지·평면·디자인·설계·조경·시설·주거서비스 등의 측면에서 인근의 다른 단지와는 수준을 달리한다.
2450가구의 매머드급 초대형 규모로 지역 집값을 주도하는 '대장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택시장에서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과 같은 초대형 단지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지역 집값을 주도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상반기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6.32%에 달했으며, 1000가구 이상 아파트도 5.79% 뛰었다. 이에 비해 300~499가구 규모와 300가구 미만 소규모 아파트는 각각 4.08%, 3.3%씩 오르는 데 그쳤다.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가 큰 만큼 소규모 단지에 비해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갖춰져 주거생활이 편리하다.
$IMG{FILE2020120800023} 특히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과 같은 2000가구 이상 초대형 아파트는 단지 안에 어린이집 등의 교육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므로 자녀 교육이 편리하다.
2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가장 큰 매력은 입주민이 외부와의 불필요한 접촉 없이 대부분의 일상생활을 단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언택트(비대면)' 라이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규모가 큰 만큼 단지 안에 주거생활에 필요한 상업·업무·문화·교육시설 등이 구축되는 '올인빌' 단지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오창권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은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단지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오창테크노폴리스(오창TP) 산업단지에 오창 방사광가속기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조원대의 오창 방사광가속기가 2027년까지 완공되면 일자리 창출 효과가 13만7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돼 교성지구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등 주변 주택시장에 특수가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인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창 방사광가속기 단지와 함께 트리플 호재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사업비 4조원대의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와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생산 유발효과는 152조원, 취업 유발효과는 2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 인근에 경기도 화성시 동탄~안성시~진천~충북혁신도시~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총연장 78.8㎞의 중부 내륙선 고속화 철도도 추진되고 있다. 이 철도가 완공되면 동탄에서 청주공항까지 이동시간이 약 34분으로 단축된다.
조식서비스, 입주자 전용 라운지 등의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차별화된 교육특화 서비스도 눈에 띈다. 미취학 아동을 위해 국제어학원을 운영할 예정이며 영유아 돌보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돌봄에서부터 미술교육 등 교육 돌봄까지 전용앱을 통한 예약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가구 남향 배치로 다양한 공간 혁신 평면을 선보인다. 펜트하우스, 테라스하우스,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 등도 제공한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들어서 오창ㆍ오송ㆍ청주ㆍ세종 등 주변 지역 고강도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도 누릴 수 있다. 진천은 조정대상지역(50%)이나 투기과열지구(40%)에서 제외돼 대출이 70%까지 가능하다. 전매가 무제한 허용된다.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홍보관은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65에서 운영 중이다.
심영운(noja21c@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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