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수도권에서 평당 600만원 안팎의 가격에 분양하는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주택공사가 23일 경기 화성 봉담지구에서 공공분양 880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중간층을 기준으로 29평형은 1억6천150만원, 30평이 1억6천670만원, 33평은 1억8천470만원으로 정해져 평당 556만-559만원선이다.
봉담-과천간 고속화도로의 봉담인터체인지와 국도 43호선 및 지방도 84호선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이 좋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화성 동탄신도시에는 대우건설이 이달말 `동탄 푸르지오' 24-32평형 978가구를 분양한다.
24평형은 평당 분양가가 650만원 안팎이고 32평형은 740만원까지 올라간다.
단지 북쪽으로 삼성반도체 타운이 들어서 개발 압력이 높고 단지내 녹지율이 40%대로 조성돼 쾌적하다.
우남건설도 이달말 경기 안성시 석정동에 `우남 퍼스트빌' 35-54평형 486가구를 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590만-600만원대로 안성시청, 안성의료원, 농협하나로마트가 가까이 있다.
성원건설은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 `성원 상떼빌' 32평 단일평형 550가구 중 308가구를 이달말 선보일 예정이다.
평당 분양가는 1층은 616만원대, 2층은 630만원대, 중간층이 690만원대, 꼭대기층은 660만원대로 각각 정해졌다.
78만여평에 문화생태도시가 조성중인 용현 학익지구가 가까이 있고 인근에 수인선 용현역이 개통하면 교통이 좋아질 수 있다.
인천 서구 마전지구에는 이달말 금호건설이 `금호 어울림' 30, 35평형 16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평당 분양가는 580만원대로 정해졌다.
안장원 기자(ahnjw@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 저작권자 : 중앙일보조인스랜드(주),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