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은평뉴타운에서 지하 4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4~62㎡ 812실로 구성된 오피스텔 '아이파크 포레스트 게이트'를 8월 말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은평구에서 6년 만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4㎡(7평) 등 초소형이 총 물량의 85% 이상을 차지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3년 10월이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초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서오릉 자연공원ㆍ갈현 근린공원ㆍ진관 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고 업체는 전했다.
입체적 설계를 적용해 건물 중앙에 현대아이파크 이미지를 형상화했고, 필로티 설계로 채광ㆍ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주변 건물과 마주하지 않는 배치로 사생활의 침해를 최소화했다. 기업형 마트도 입점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작은 공간에 수납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적용한 콤팩트(Compact)형과 전면에 넓은 창을 배치해 전망을 강조한 파노라마(Panorama)형, 자연공간과 전망을 두루 갖춘 테라스(Terrace)형 등 3가지 주거 평면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변 소공원과 연계한 테라스가든과 휘트니스 센터, 휴게데크, 북카페, 비즈니스룸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또 실마다 천장형 에어컨과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등이 설치된다. 분양 문의 383-7600.
박일한(jumpcut@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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