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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제로' 지역 분양 아파트들 인기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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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3년 04월 06일 |
자 료 원 |
조인스랜드 |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제로’ 행진을 이어가는 지역이 있어 눈길을 끈다. ;
미분양 가구수는 해당 지역의 분양시장 상황이 어떠한지를 살펴볼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수요자들에게 가장 먼저 해당 지역의 미분양 상황이 어떠한지 반드시 살피라고 조언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인기 청약지의 경우 분양을 앞두고 미분양 물량이 우선 소진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공급물량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가구수가 전무하다시피 한 활황지역이 다수 있는 만큼 올해 분양 받을 계획이 있는 수요자들이라면 이들 지역을 눈여겨 볼만하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2월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미분양가구수는 총 7만3386가구. 이 중 시군구별로 미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그동안 공급이 드물었던 경기도를 비롯해 부산 서구ㆍ대전 동구ㆍ광주 동구 등에서 기분양 가구수가 ;'제로'에 가깝다.
다음은 미분양 물량이 없는 주요 지역과 그 지역에서 분양예정인 단지를 살펴봤다.
◆경기 의정부 = 수도권에서는 최근 3년간 공급이 거의 없었던 의정부가 미분양 물량 ;‘0’을 기록했다. 이 지역은 수도권 북부에서 서울과 바로 접하고 있어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데도 불구하고 주택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대기 수요가 ;많았던 지역이다. ;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민락2지구에서 의정부 민락 푸르지오가 이달 중 분양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 62~84㎡의 중소형 943가구 규모다. ; ;단지에서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중 민락IC구간이 인접하다. ; 민락2지구 내 BRT사업이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으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1호선 도봉산역까지 15분 내외로 오갈 수 있게 된다.
◆부산 서구ㆍ남구 = 부산에서는 서구와 남구의 미분양 가구수가 각각 2가구, 0가구를 나타냈다. 특히 남구의 경우 해운대ㆍ수영구와 더불어 해안선 고급주거벨트에 속하는데다 대연혁신도시 개발, 편리한 주거환경 등으로 분양 물량이 100% 소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 서구 서대신동1가에 서대신 푸르지오 95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아파트는 부산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을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단지 인근에 동아대병원ㆍ부산대병원ㆍ위생병원 등 종합병원이 밀집해 있어 편리하다.
◆대전 동구 = 세종시 효과로 미분양 가구수 1가구를 기록한 대전에서는 동구 대성동에서 코오롱건설이 5월 중 대성2구역 하늘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59~84㎡ 주택형 414가구 규모로, 식장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
한진(jinnylamp@joongang.co.kr)
자료제공 : 중앙일보조인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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